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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전자상거래(쇼핑몰)사업을 하면 무엇이 좋은가요?
글쓴이  인토어 조회: 2,900
등록 시간: 2003-10-04 00:00:00
전자상거래(쇼핑몰)사업을 하면 무엇이 좋은가요?

여러 좋은 이유가 있지만 이해하기 쉽게 아래의 쇼핑몰 운영자분의 사례를 통해 설명드립니다. ^^ 2001년 3월 "디지털피아노" 오픈 11개월간 운영중 [2003년 초에 작성된 내용이므로 글을 읽으시는 현시점과 일부 차이가 있을수 있습니다.] 야후등 검색엔진 검색어 등록 이외의 인터넷 마켓팅은 일체 하지 않음. 야후의 첫화면(키워드 입력시 출력되는 첫화면) 등록 여부가 타 검색싸이트와의 비교대비 약 70 ~ 80 % 를 좌우하였고 디지털피아노의 경우 야후에서 "디지털피아노" 키워드 검색시 처음 부터 지금까지 11개월간 첫화면에 출력되어 일 평균 고정 방문자 500명을 확보할수있었다. <위마트 정사장님의 검색싸이트 등록 노하우 비법> 1.모든 검색싸이트에 운영쇼핑몰을 등록 하라. 2.그중 "야후"의 등록 여부(70~80%)가 가장 중요하므로 "야후"를 집중 공략하라 3.각 검색싸이트는 독립적인 분류체계를 가지므로 각 검색싸이트의 분류패턴을 유심히 살펴 각 분류기준에 맞도록 주의하여 등록 하라(각 검색싸이트의 요구사항을 파악하고 그에 따라 등록한다) 4.쇼핑몰 방문자들의 입장에서 단어를 선별 하여 5 ~ 10개의 관련 키워드를 모두 등록 하고 키워드 입력시 검색결과 첫화면에 나올수있도록 등록하라 (대부분의 쇼핑몰 운영자는 운영자의 입장에서 등록을 하기때문에 실패한다) 5.검색시 첫페이지에 등록/유지 되는 기준 -a. 검색시 출력되는 경쟁 쇼핑몰과의 객관적인 비교우위를 가져야한다. (상품의 종류, 관련정보의 양, 쇼핑몰 디자인 퀄리티, 방문고객의 게시물)(경쟁싸이트와의 디자인,내용구성등의 비교를 통해 서퍼가 첫화면 등록 우선순위를 결정한다.) -b. 등록이후에는 방문자수가 많아 쇼핑몰의 객관적인 인지도를 확보해야 한다. 6.야후 > 네이버 > 엠파스 > 다음..... 순으로 방문자 수가 결정된다. <검색싸이트 등록 마켓팅의 효과 분석> -인터넷에서 찾고자 하는 특정 상품 또는 싸이트(쇼핑몰)이 있을때 대부분의 고객은 검색싸이트에서 해당 키워드를 입력하게된다. 키워드를 입력하는 과정에서 고객의 주관성이 반영되게 된다. 이런 이유로 고객의 입장에서 약 5 ~ 10개의 예상 키워드를 선별 쇼핑몰을 등록해놓아야한다. -이렇게 검색싸이트를 통해 찾아온 고객들은 검색후 대부분 첫화면에 검색되어 나온 결과 리스트중에서 본인의 검색을 완료하는것이 일반적이다. 두번째,세번째 화면까지 샅샅이 살피는 고객은 10% 미만이라고 볼수있다. -그러므로 고객이 생각 할 수 있는 검색키워드를 모두 등록하고 키워드 입력시 첫화면에 운영 쇼핑몰을 등록시켜놓기만 한다면 인터넷 상의 모든 고객(해당 상품을 찾고자 하는 고객)을 맞을 최상의 준비는 끝났다고 볼 수 있는것이다. -이는 매우 단순하지만 타겟화된 관심고객을 확실히 잡아내는 타겟 마켓팅인 것이다. -"a"라는 상품에 관심을 가진 고객이 검색싸이트에서 "a"라는 상품을 찾기위한 검색어를 입력하고 검색 첫화면에 관련 정보가 출력 된다면 출력된 쇼핑몰의 신뢰의 객관성을 부여하고 접근 편리성을 제공하며 판매 상품에 확실히 타켓팅된 고객을 자연스럽게 확보 할 수 있는것이다. 위마트 정사장님의 쇼핑몰 성공전략 17년간 관련제품 유통사업을 통해 축적된 경영 노하우 -> 판매 상품의 최저가 공급선 확보 및 유지 가능 (운영자와 아이템과의 관계성 중상) 2001년 쇼핑몰 오픈 당시 선택 아이템이 인터넷 판매가 힘든 상품(디지털피아노, 에어컨, 온풍기, 가전제품)이라는 주변의 우려와 만류에도 불구하고 사업에 도전함 -> 쇼핑몰 오픈 전 1년동안 전자상거래의 동향을 면밀히 파악한 사전준비를 토대로 운영자 나름의 디지털 마인를 갖춰 경쟁업체보다 빠른 쇼핑몰 사업실시 고객관리 방법 문의게시판에 올라오는 고객의 요구에 신속히 답변한다. 전화, 게시판, 메일을 통한 고객의 문의에 친절히 답변한다. 상품력이 중요하다. 전문 상점의 경우 상품의 종류가 다양해야 하며 상품정보ㅅ가 정확하고 상세하여야한다. 상품의 가격은 평균수준을 유지하면 된다.(상품의 가격이 무조건 싸야 인터넷 쇼핑몰이 잘된다는 이야기는 옛말이다.) 문의게시판를 통해 고객과 상점운영자간의 관계를 객관적으로 증명 하여야 한다.(친절과 신속성을 느낄 수 있어야한다.) 디지털피아노, 온풍기몰, 에어컨몰, 위마트 등 한 운영자가 종합쇼핑몰이 아닌 4개의 전문 상점을 운영하는 이유는? 고객은 간단하고 쉬운것을 원한다. 고객이 필요로하는 상품을 최대한 간단히 그리고 편안히 찾아 결재하도록 배려할 의무를 운영자는 가졌다. 중,소규모 사업자는 종합쇼핑몰보다 전문 쇼핑몰이 월등히 유리하다. 종합쇼핑몰은 대자본형의 사업모델이라는 것이 또다른 이유다. 쇼핑몰 창업전 2년간의 웹서핑을 통해 얻게된 정사장님의 쇼핑몰 시장 분석 전략이다. 에어컨몰은 여름철 성수기에 온풍기몰은 겨울철 성수기에 집중된 방문 고객수를 유도하며 디지털피아노는 1년내내 균등한 방문자수를 유지한다. 1년 통계를 보면 각 쇼핑몰의 총방문자수에는 차이가 없다는게 정사장님의 이야기. 즉 전문 상품이 갖는 비수기 사이클을 또다른 전문 상품으로 보완하고 시즌을 타지 않는 전문상품을 통해 1년내내 꾸준한 매출을 만드는 전략을 구사하였다. 즉, "디지털피아노" 는 철에 따른 기복이 없으며 1년내내 꾸준한 상품 아이템이며 "에어컨"몰은 철장사로 보면 집중도가 매우 큰 상품 아이템이다. 이런 3개의 쇼핑몰운영을 위해선 필수적인 요소가 1인 쇼핑몰 운영시스템의 구비 인데 1인이 상품의 등록과 수정, 회원관리, 결제정보관리를 원활히 할수있어야 한다는것이다. 실제로 정사장님은 지난 4월이후 16년간 운영하던 용산의 매장(오프라인)을 모두 정리하고 집으로 들어오셨다고 한다. 그후 매일 자신의 pc를 통해 3개의 인터넷 쇼핑몰을 관리하며 온라인 장사에 집중 하고 있다고 한다 이런 사업의 대전환을 통해 다음의 큰 변화와 여유를 얻었다고 이야기 한다. 첫째 자녀들과의 관계가 너무 좋아졌다. 집에서 아이들과 보내는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좋은 아빠로써의 역활을 할수있는 여유를 가지게 되었다는것 둘째 매출의 규모보다 실수익에 치중하여 내실있는 상점운영을 하고 있었다. 매출의 규모를 가지고 모든 척도를 가늠하는 비효율적인 국내 실정을 고려 한다면 이는 상당히 선진화된 경영방법으로 보여진다. 과거 매장을 운영할때는 100억원을 매출을 만들기도 했었다 하지만 실마진은 5% 미만으로 실수익 은 매출액에 비하여 형편없는 수준이었다. 하지만 온라인을 통한 상점운영에서 정사장님이 얻는 수익은 실마진이 15%정도로 과거에 비해 엄청난 발전이 아닐수 없다고 한다. 세째 집에서 혼자 3개의 전문 상점을 운영 할 수 있게 되어 오프라인 매장운영시 지출되던 1000만원 상당의 고정비(상점 임대료, 인건비, 기타경비)가 고스란히 절약되는 효과를 얻게 되었다. 실제로 정사장님은 외형적인 매출에 더이상 신경쓰지 않으며 얼마나 많이 남는 장사를 할것인가에 주목 한다고 한다 17년간의 유통사업중 현재 최고의 시절을 보내고 있다고.."앞으로 2년반은 이런 행복한 삶을 계속하겠다"는 계획도 살짝 밝혔다. 전자상거래의 장점이 무엇인지 여유있는 삶과 효율적인 사회생활이 어떤것인지 인터뷰 내내 한번더 생각하게 했다. 전자상거래 인터넷 쇼핑몰 사업은 오프라인 사업의 인건비,입지,자본의 비효율성을 극복하여 효율성을 극대화 한다는데 큰 힘이 있으며 1인 운영자 시스템을 통해 고객관리의 효율화가 특징이라고 실제로 온라인 매출은 기존 오프라인의 매출에 비해 아직 부족한것이 사실이지만 순이익에서 볼때 훨씬 더 메리트있다고 시간과 공간을 극복하는 유통방식으로 지방 고객이 전체 고객중 50%를 차지하고 있다고 한다. 분명 고객의 대상이 전국적인 범위로 커졌으며 다양한 고객층을 확보하는 도약을 이룬셈이다. 신규 쇼핑몰 창업자에게 정사장님은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주셨다 " 자신 나름대로의 돈버는 기술이 있어야한다, 누구에게나 한가지의 재능은 있다, 그재능을 발전시키고 상업화시킬수있어야한다 " 즉, 어떤 사업이 잘된다는 소리에 현혹되는 우를 범하기 보단 자신의 핵심역량을 살피고 발전시키는 지혜가 필요하다는 것 수입은 얼마나 되냐는 질문에 "돈은 실컷 쓰고도 저금 할만큼은 벌고 있다"는 정사장님의 이야기에서 21세기 전자상거래 사업의 필연성을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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